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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대규모 도시개발 예정지에 4억대 아파트 ‘디에트르’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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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장안지구, 좌천역(동해선) 더블 역세권 조성 시 최대 수혜 예상지 부상
- 6억원대 거래되는 일광신도시 등 인근 도심지 집값 빠르게 추격 예상

동부산 대규모 도시개발 예정지에 4억대 아파트 ‘디에트르’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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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대규모 도시개발 예정지에 4억대 마련 가능한 아파트가 17일(수)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수) 견본주택을 오픈한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은 금일 청약 이후 오는 24일(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에서는 청약 일정에 맞춰 인터넷 청약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청약도우미를 시행한다. USB에 공동 또는 공인인증서 등을 저장하여 견본주택 방문 시 청약 신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지의 청약 신청의 기준이 되는 모집공고일은 지난 5일(금)이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어 원자잿값 상승 속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되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부산광역시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2061만 원에 달했는데, 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1,300만 원대 중반부터로 주목을 받는다.


특히 좌천역(동해선) 일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계획에 앞서 공급되는 단지이기 때문에 이후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장안지구는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따라 좌천역(동해선) 일대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최대 수혜 예상지로 기대감이 높다. 또한 기장군청의 ‘기장군 2040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좌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예정), 좌광천 산책로 및 수변 보행로 정비, 일광유원지 여가시설 설립(예정) 등도 계획되어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장안지구 일대에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의 비율이 높은 인근 정관신도시와 같이 구도심들이 조성되어 있다. 장안지구의 경우 이러한 신축 거주 수요를 흡수해 신흥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각에서는 장안지구가 ‘광안리~해운대’를 잇는 오션 주거벨트에 합류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현재 인근에는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84㎡가 지난 3월 6억 2,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데, 장안지구는 호재에 따라 빠르게 인근 구도심 집값을 추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좌천역(동해선),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중학교, 고등학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모두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가 인접해 있어 해운대, 울산 태화강 일대 등 인접한 주요 도심지로 진출도 수월하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예정), 동남권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 장안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부산장안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타입을 갖춰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6m 이상 광폭거실(일부타입 제외)과 같이 대방건설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되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1대에 달하며, 각 동 엘리베이터 2대, 전기차 충전소 42대(예정),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등과 같이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되어 상품성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지난 10일(수)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일원에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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