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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장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존중받는 의료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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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제42대 회장으로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이성규 신임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성규 신임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서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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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전북의사회 부회장, 의료법인연합회 회장을 거쳐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병원협회에서는 기획위원장, 정책위원장, 부회장을 맡았다.


그는 "최우선적으로 의정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뛰는 것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실타래를 푸는 심정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라며 "병원협회가 의료계를 대변하는 대표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료 생태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각자 주어진 역할과 의무를 다하며 존중받는 의료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문제가 크게 불거진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해 각자 역할에 대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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