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2.6억원 확보…뮤지컬·오페라·발레 등 선보여

경기도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6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성맞춤아트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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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작품성이 인정된 우수한 공연을 전국의 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나게 함으로써 작품의 발전 및 유통, 지역의 예술 향유와 예술적 경험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성맞춤아트홀은 총 4개의 작품에 선정됐다. '공연예술 유통' 사업으로는 뮤지컬 '배니싱',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발레 '레미제라블'이 선정됐다. '지역맞춤형 중소 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에는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초청 공연'이 뽑혔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안성시의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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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개관 7주년을 맞는 안성맞춤아트홀은 다양한 문화 예술 플랫폼 역할을 하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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