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3분 브리프 3초 요약]
① 일본 34년 만에 기록적 엔저
②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원
③ '레거시반도체'도 미중 분쟁

MARKET INDEX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 미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세 마감
- 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에 부합해

- 투심 안도감, 기술주 강세 이어져

Top3 NEWS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빨라질듯…과세는 예정대로
- 민주당 압승…가상자산 규제 완화에 기대감
- 다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증권성에 회의적
-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예정대로 진행될 듯
■ 34년만 기록적 엔저…日 "모든 수단 배제 않고 대응"
- 美 금리 인하 전망 후퇴에 영향
- 34년 만에 153엔대까지 치솟아
- 당국 "과도한 움직임 대응할 것"
■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87조원…무색해진 '건전재정'
- 관리재정수지, 당초 예상보다 악화
- 법제화 추진한 재정준칙도 못지켜
- 기획재정부 "급감한 작년 세수 탓"
그래픽 뉴스 : 레거시 반도체로 튄 미중 무역 분쟁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美, 중국산 칩에 추가 관세 부과할 수도
- 반도체 규제 현실화되면 韓 피해 불가피
- 中 레거시 반사이익, 대만으로 돌아갈 듯


the Chart : 원·달러 환율, 17개월만에 최고치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예상치 상회 美 CPI에 원·달러 환율 급등
- 장 초반엔 1360원 넘겨…17개월 만 최고
- 금리인하 어려워지며 달러화지수도 강세

뉴스 속 용어 : 머스크, 'AGI' 내년에 나올 수 있다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AI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인 'AGI'
- 머스크 "인간보다 똑똑한 AI, 2년 내 가능"
- 젠슨 황·샘 올트먼 '5년 내' 전망보다 빨라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08:00 3월 실업률
- 10:00 4월 금리 결정

- 12일 코스닥 신한제13호스팩 청약, 공모가 2000원


○해외
- 12:00 중국 3월 무역수지
- 12:30 일본 2월 산업생산
- 15:00 영국 월별 GDP
- 15:00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 21:30 미국 3월 수출물가지수

- 23:00 미국 미시간대 4월 소비자심리지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9℃(3℃) |최고기온 : 23℃(3℃)
○ 강수확률 오전 30%|오후 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민주당 압승…'코인 ETF' 도입 빨라지나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