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업 재개했지만… 의대생이 없다
휴학 신청 누적 1만401건
전체 의대 재학생의 55.3%
전국 의과대가 수업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는 11일 지난 9~10일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유효 휴학 신청은 5개교 24명으로, 누적 1만40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의대 재학생의 55.3%다. 휴학 철회는 1개교 1명, 휴학 허가는 3개교 4명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의대정원 2000명 배분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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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동맹휴학이 허가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대학에 학사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는 한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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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육부는 8일 기준 16개 대학이 수업을 운영 중이며 23개 대학이 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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