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구을 후보가 제22대 총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야권이 압승한다는 결과를 두고 정권심판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봤다.


8일 저녁 인천 계양구 한 고깃집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만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천수 전 국가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일 저녁 인천 계양구 한 고깃집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만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천수 전 국가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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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후보는 10일 오후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맞다면 국민들께서 정권에 대한 견제와 심판이 더 시급하다고 보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선거 결과 역전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지금 개표가 진행되고 있고 사전투표, 출구조사 등 새로 시도된 게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도와주신 분들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계양구의 발전과 일하는 국회를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많은 분을 앞으로 더 잘 받들기 위해서 더 돌아보고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께 약속했던 것 중에서 제가 지킬 수 있는 건 다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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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후보는 전망 등을 묻는 질문에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답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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