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 30분께 북한 평안남도 평성 북쪽 2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44도, 동경 125.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젊을 때 떠나자" 사표 내는 90년대생…베이비부머는 다시 직장으로[세계는Z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20613360022351_1738816560.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 30분께 북한 평안남도 평성 북쪽 22㎞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9.44도, 동경 125.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