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캐스퍼 전기차 양산 준비 '착착'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7월 캐스퍼 전기차 생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월 5일 캐스퍼 전기차 시험생산에 돌입한 뒤 모든 성능과 품질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차 생산 기반 시설을 구축을 비롯해 시 운전, 시험 생산 과정을 거치면서 양산 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50여명의 인재가 새롭게 입사할 예정으로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우수 인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몽현 대표이사가 지난해 취임한 이래 올해 초 김석봉 생산본부장, 김대식 부사장이 취임하면서 주요 경영진이 모두 자동차 전문가로 채워지는 등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완벽한 진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반기에 2만4000대, 하반기에 2만4500대 등 올해 모두 4만8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 중 하반기 생산 물량의 70%에 달하는 1만7천 대를 전기차로 생산할 예정이다.
전기차 생산과 판매, 수출 등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현재 1교대 방식인 생산 체계를 2교대로 확대해 전체 생산량을 늘리고 지역 인재 채용도 크게 늘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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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몽현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돼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전기차 생산을 준비해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무결점 최고 품질의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겠다”며 “이를 위해 회사 설립, 존속, 발전의 근간인 ‘노사 상생발전 협정서’를 반드시 지키고 실천해 모든 임직원이 상생 협력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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