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 아직 미정"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일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야시 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이 조율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 당시 1년에 최소 1번은 3국 정상회의를 연다는 합의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다음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론을 말하면 북한에 대한 대응과 함께 법의 지배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서도 한미일 3개국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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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도통신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오는 7월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초청해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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