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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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 안부 인사’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물을 활용해 숲과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안전 확보는 물론,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로 숲 체험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내에 유아숲체험원은 총 4개소로 경암공원, 원당산공원, 생태공원, 무양공원에 조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아숲체험원은 시민 모두에게 개방돼 개인, 가족 단위로 언제든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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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을 마친 유아숲체험원이 유아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는 도심 속 자연 학습 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여유와 쉼을 누리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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