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넥스트홈', '홈닉'으로 주거 가치 확장

홈닉 스타일갤러리를 활용,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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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주거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 ‘넥스트홈’, 차세대 홈 플랫폼 ‘홈닉’으로 주거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벽이나 바닥을 손쉽게 해체하고 가구가 하나의 벽이 되는 자립식 가구 등을 선보였다.


미래 주거 모델인 넥스트홈은 ‘넥스트 라멘구조’ ‘인필(In-Fill) 시스템’으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넥스트 라멘구조’는 집 내부 공간을 거주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평면이다. 벽식 구조에서 탈피, 수직 기둥에 수평 부재인 보를 더한 라멘구조로 내부 기둥을 없앤 무주(無柱) 형태의 새로운 구조다. 내부 공간은 ‘인필 시스템’을 통해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조립형 모듈방식 건식바닥과 벽체를 개발해 바닥과 벽을 손쉽게 해체하고 재활용·재설치도 가능하다. 욕실 역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설치하는 방식을 도입해 세대 공간 내에서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다.


이동 가능한 퍼니처월 활용한 마스터존 공간 재구성

이동 가능한 퍼니처월 활용한 마스터존 공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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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자체가 하나의 벽이 되는 자립식 가구도 혁신적인 시도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수주한 ‘래미안 원마제스티(과천주공10단지)’에 설치·이동이 자유로운 ‘퍼니처 월’을 제안했다. 라이프스타일과 구성원 변화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방의 개수와 평면을 구성할 수 있다.

주거문화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홈닉’도 미래주택의 핵심 요소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비롯해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 주거생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8월 전용 앱을 출시하고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했다. 주거관리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홈닉을 래미안 입주단지 중 2~5년 차 아파트 13곳에 확대 적용한다.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13개 단지, 1만7000가구에서 홈닉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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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래미안 대표 조경 브랜드인 ‘네이처갤러리’와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주거 품격과 단지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2022년 국내 최대 규모 층간소음 전문연구소를 설립한 데 이어 대규모 체험형 연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래미안 고요안랩’은 연면적 238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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