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동주택 관리·안전 지원사업 접수
노후단지 보조금·야간 경관조명 등 5개 분야
경기도 오산시는 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등 총 5개 사업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및 어린이 놀이터, 옥상, 외벽 등 공용부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2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단지별 최대 지원금액은 5000만 원, 세대별 100만원이다.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야간경관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지원금액은 5000만원이며, 관내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개별 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내 등·하원 쉘터인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단지당 1800만원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