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내식당 고급화 트렌드 추세
위탁 사업장 내 커피 매장 브랜드 전환 추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구내식당의 고급화 트렌드에 발맞춰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위탁급식사업장 내 브랜드 카페 입점을 추진한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3일 투썸플레이스와 손잡고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급식사업장 내 커피 음료 매장에 고품질의 원두를 비롯한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중구 소재 투썸플레이스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투썸플레이스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사진 왼쪽)와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대표(사진 오른쪽)가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서울 중구 소재 투썸플레이스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투썸플레이스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사진 왼쪽)와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대표(사진 오른쪽)가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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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탁급식사업장 커피, 음료매장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가맹점 사업자 우선 입점 검토 ▲양사 인프라 통해 다양한 사업부문 전략적 제휴 관계 확대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와 전략적인 제휴로 위탁급식 운영 효율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공항 및 휴게소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탁급식사업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시장 변화에 발맞춰 2021년부터 대기업 급식 시장 및 군급식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400개 가량 위탁급식을 운영 중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는 “위탁급식은 과거 식사만을 하던 곳에서 식사, 커피, 휴식, 편의시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뤄지는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성 기반의 건강한 식생활 공간을 구현해 일상 속 건강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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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 더 스카이’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를 운영하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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