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간디 추모공원 헌화행사 전 환담

윤석열과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사흘 만에 다시 만났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이날 오전 간디 추모공원 헌화 행사 전 라운지에서 만나 환담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리 총리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자 "연내에 리 총리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진핑 주석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리 총리도 "윤 대통령 말씀을 시 주석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 정상대기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 정상대기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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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 아세안+3(한일중),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한중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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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당시 51분간 열렸던 한중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관련해 "북핵은 우리에겐 실존의 문제"라며 "북핵이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일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고 중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뉴델리=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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