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한다
설치 단가의 80%까지 지원
경기도 안성시는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미니태양광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니태양광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에 간단하게 설치 가능한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다. 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의 전기보다 우선 사용돼 매년 7만~1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 태양광은 355W와 400W 등 두 가지며, 가구당 최대 2대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각 가정이 설치를 완료하면 설치 단가의 80%를 정률 지원한다. 자부담은 355W 기준 14만4000원이다.
신청은 참여업체와의 상담 및 계약을 통해 가능하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사전에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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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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