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없는 차세대 물 배터리를 개발한 스타트업 ㈜코스모스랩(대표 이주혁)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코스모스랩 초격차 선정 현판]

[코스모스랩 초격차 선정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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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5년간 2조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150개 기업은 13: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3년간 사업화 자금 최대 6억 원과 추가 R&D자금 5억 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각종 지원을 받는다.


코스모스랩은 ‘물’을 전해질로 사용한 물 배터리(Water Battery)로 배터리 화재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전기차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치명적인 화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술로써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코스모스랩의 물 배터리 제품이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제6회 안전신기술 공모전에서도 산업·재난·소방 등 안전분야에서 신기술로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주관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 수상, 수자원공사 주관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물 배터리의 안전성과 기술력 모두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환경부와 신한은행이 주관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IR HERO DAY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공공기술활용 청년창업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LAB START-UP 2022)까지 장관상만 무려 3회 수상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그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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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코스모스랩은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설비 공동개발을 통해 고온에서 안정적인 배터리를 개발하였으며, 납품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글로벌 1위 풍력타워 업체인 CS WIND와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 지원 및 친환경 에너지분야에서 기술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독일 베를린 진출 PoC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미쉐린(Michelin)과의 협업 프로젝도 계획되어 있는 등 민간부문에서의 기술 실증 수요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주혁 코스모스랩 대표는 “2024년 1분기까지 더욱 향상된 기술을 확보하여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원천 소재인 전극, 분리막, 전해질 등 원천기술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25건의 특허 외에 추가로 선도적인 특허를 확보”하여, “앞으로 초격차 기술을 지닌 딥테크 기업으로 성장하여,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랩 각형 배터리셀]

[코스모스랩 각형 배터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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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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