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16일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노량진수산시장 1층 소매구역과 2층 식당가를 지난 4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앞서 양 부처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골목형 상점가 제도를 활용해 수산물 도매시장의 온누리상품권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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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수부 차관과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날 오후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직접 상품권으로 수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차관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계기로 노량진 수산시장이 활기를 찾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명대, 위중증 환자 700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명대, 위중증 환자 700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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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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