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지하실에서 불이 나 2시간가량 열차가 무정차 통과를 했다가 상황이 수습돼 다시 정상운행 중이다.


30일 오후 서울메트로 9호선 관제센터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부터 등촌역 역사 내 화재 관련 조치가 완료돼 전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성 없음. /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성 없음. /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7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AD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역사 내 승객을 대피시켰다. 서울메트로 측은 산소 농도를 낮춰 화재를 진압하는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를 가동하는 등 화재 진화와 수습을 위해 2시간가량 등촌역을 무정차 통과시켰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