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홀인원"…‘9200만원 대박’
KLPGA 챔피언십 1R 17번 홀서 홀인원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자동차 더 뉴 EQE 부상
한진선의 홀인원 대박이다.
한진선은 2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1라운드 17번 홀(파3·170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이 홀에는 더클래스효성이 내건 9200만원짜리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자동차 더 뉴 EQE가 홀인원 경품으로 걸렸다. 한진선은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2427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홀인원 한방으로 올해 벌어들인 상금의 4배에 육박하는 부소득을 올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하수 계속 펐더니, 매년 24㎝씩 가라앉는 중"…...
AD
한진선은 2017년 KLPGA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131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1승 포함 8차례 ‘톱 10’에 진입해 상금랭킹 17위(4억4120만원)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은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공동 26위가 최고 성적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