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O연구소 분석…현대차 순익 늘 동안 IT기업은 감소

현대자동차가 작년 미국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601,000 전일대비 154,000 등락률 +10.64% 거래량 6,631,934 전일가 1,447,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장기성과급으로 94억 규모 자사주 수령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8000피도 충분…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54,900 전일대비 11,700 등락률 +8.17% 거래량 3,976,159 전일가 143,2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마곡에 30평대 집 차렸다…LG전자, AI 홈 연구기지 '씽큐 리얼' 업그레이드 LG전자, GS건설과 성수 랜드마크에 'AI 홈' 심는다 등 다른 국내 4대 기업보다 월등히 나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과 대화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과 대화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국내 4대 기업 미국 법인 작년 실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대 기업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미국 현지 법인 4곳을 조사했다. 삼성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 SK 하이닉스 아메리카, 현대 모터 아메리카, LG 일렉트로닉스 USA 등이다.


현대차만 미국서 '씽씽'…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고전 원본보기 아이콘

4개 법인 작년 매출은 115조7266억원으로 전년(96조6482억원)보다 19.7% 증가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미국 법인 작년 매출은 33조6840억원으로 전년(22조8831억원)보다 47.2% 급증했다. 현대차 매출 증가 폭은 SK하이닉스(13.8%), 삼성전자(10.4%), LG전자(10.4%)보다 2배가량 컸다.


현대차만 미국서 '씽씽'…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는 고전 원본보기 아이콘

당기순이익 증가율 격차는 더 크다. 현대차 미국 법인 순이익은 2021년 1조284억원에서 지난해 2조5494억원으로 147.9% 급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8239억원에서 2196억원으로 73.3% 감소했다. LG전자(2523억→1916억원·24.1%↓)과 SK하이닉스(672억원→581억원·13.5%↓)도 순익이 감소했다.

AD

오일선 CXO연구소장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 중 전기차 업체 현대차는 최근 경영 성적이 크게 개선되는 반면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을 내는 IT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