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센터 26년까지 20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현재 10곳인 아동돌봄센터를 2026년까지 20곳으로 확대한다. 또 아동돌봄센터를 총괄하는 아동돌봄광역지원단 이달부터 운영한다.
아동돌봄센터는 시군별로 산재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학교 돌봄센터, 초등돌봄교실, 작은 도서관 등 지역 내 돌봄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시군 단위에서 센터 간 협력이 필요할 경우 이를 총괄한다. 시군 내 다양한 돌봄기관을 총괄하는 곳이 아동돌봄센터이고, 이런 시군별 아동돌봄센터를 총괄하는 곳이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이다.
도는 앞서 아동돌봄사업의 중복 방지, 사각지대 해소, 총괄 거점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2021~2022년 광명, 여주, 파주, 화성 등 4곳에 이어 올해 성남, 수원, 안양, 김포, 이천, 구리 등 6곳에 아동돌봄센터를 설치했다.
아동돌봄센터는 공통 거점사업으로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운영 ▲돌봄자원 안내서 제작·배포 ▲돌봄 네트워크 소속기관 종사자 교육 ▲부모 및 지역 주민 양육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 지역특화사업으로 돌봄기관 연합 행사,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도는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돌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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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정 도 아동돌봄과장은 "그동안 돌봄기관 간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아동돌봄센터 확대와 광역지원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돌봄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흩어져 있는 돌봄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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