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대학(원)생 대상 활용방안 모색

문화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가등록문화재를 활용한 아이디어 설계를 공개 모집한다. 건축 등 관련 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보존 가치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국가등록문화재 활용 아이디어 설계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상은 창경궁 대온실, 대전 충청남도청 구 관사 1·2·5·6호와 부속 창고, 춘천 강원도지사 구 관사, 익산 구 춘포역사, 대구 삼덕초교 구 관사, 제주 4·3 수악주둔소 등 여섯 곳이다. 근현대 건축 유산 가치를 유지하면서 지역공동체 안에서 공존하는 새로운 관점의 보존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근현대 건축 유산의 무분별한 철거·훼손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접수는 온라인과 전문가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후자는 패널, 모형, 동영상 등을 제출해야 한다. 문화재청은 수상작을 선정하고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