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2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2% 가까이 급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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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올해 1분기 매출이 28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76억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은 57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2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전문가 예상치(주당 순이익 기준 2.02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우리의 인공지능(AI) 작업은 애플리케이션과 사업 전반에 걸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우리는 더욱 효율적이 되고 있다. 더 좋은 제품을 더 빨리 만들고 이는 우리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욱 강력한 위치에 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2분기에는 매출이 295억~3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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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12% 넘게 상승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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