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 개소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용도 시설을 조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청년 창업교육 및 지원을 위해 조성한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는 외식업 분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교육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행복어울림센터 1층 행복갤러리를 리모델링해 160㎡ 규모로 조성됐다.
라운지 내부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등 외식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 공간과 카페 형식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북구는 라운지에서 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페스타, 청년 창업 실전코칭 등 다양한 외식분야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요리를 매개로 함께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라운지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가 지역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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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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