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는 26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AI 분야에서 가치 경험이 이미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하다"며 "서버 출하량은 최대 40% 이상까지 5년간 성장할 수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30% 이상 성장동력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DDR5 고용량 모듈과 HBM 수요는 DDR5는 6배, HBM도 50%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대부분 수주도 끝났다"고 덧붙였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 벌 1000만원도 입는다…'재벌들의 유니클로'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