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27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17개 종목, 4300명 출전
오는 27~30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 봉송이 시작됐다.
성남시는 대회 성화가 26일 오전 10시 수정구 천림산 봉수지에서 채화돼 성남지역 50개 동을 순회한 뒤 개막일인 27일 오후 4시30분 주 경기장인 성남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안치돼 대회 폐막일인 30일까지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
성화 봉송 주자로 김한수(보치아), 김영광(성남FC) 선수 등 특별주자 8명과 동별 추천주자 17명이다.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4300여명의 선수가 나와 17개 종목 경기에 출전한다.
개회식과 종목별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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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에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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