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9집 수록곡 ‘이카루스’ 리믹스 삽입

BTS 캐릭터 타이니탄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한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캐릭터 애니메이션 IP 스튜디오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이하 네임엑스)가 두 번째 IP인 장편 애니메이션 ‘번아웃아일랜드’(Burnout Island) 티저를 25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번아웃아일랜드 티저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 =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번아웃아일랜드 티저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 =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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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번아웃아일랜드는 어반 판타지물로 부단히 달리다 지쳐버린 젊은 세대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작품이다.


네임엑스 측은 작품에 대해 길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잠시 멈춰 선 그들이 진공 상태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들에서 얻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작품은 신기루처럼 서울 하늘에 떠오른 환상의 섬 ‘번아웃 아일랜드’에 초대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네임엑스는 번아웃 아일랜드의 세계관 기획을 비롯해 Full 3D 티저 영상을 직접 연출해 선보인다. 제작에는 국내 극장판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아트, 테크니컬 분야의 리드급 아티스트들이 각각 아트디렉터, CG 슈퍼바이저, 테크니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또한 티저 애니메이션 테마송에 밴드 자우림이 참여해 극의 분위기와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영상을 위해 자우림은 정규 9집 수록곡 '이카루스'를 리믹스하여 제공했다.


네임엑스는 지난해 12월 자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닥터비팡’ 티저 애니메이션이 조회 수 500만을 돌파하며 런칭 4개월 만에 채널 구독자 10만을 확보했다. MZ세대 취향과 관심사를 저격한 소재로 K-POP과 K-FOOD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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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엑스 관계자는 “번아웃 아일랜드와 닥터비팡 IP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츠 클립, 2차 티저 등으로 콘텐츠를 통해 OTT용 시리즈와 본편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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