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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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8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은 등록장애인 중 종합장애 정도가 심한 만 19~21세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도입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자가 월 10만원씩 2년을 납입하면 적립금과 지원금(납입금과 1대1 지원), 이자를 합쳐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입금할 수 있다.


다만 지원 기간 내 경기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장애 등록이 취소된 사람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직계 존속, 동일 가구원인 형제ㆍ자매,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장)이 거주지 동행 정복지센터에 가서 해야 한다.


수원시는 신청자 자격을 확인한 후 선정자 명단을 누림센터로 통보하고, 누림센터는 연계은행(NH농협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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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누림통장 사업이 장애가 심한 청년의 자산 형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더 큰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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