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중 유일… ESG 경영 강화

롯데마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품질,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대형마트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롯데마트가 유일하다.

롯데마트 맥스 영등포점에서 고객이 무인공병회수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맥스 영등포점에서 고객이 무인공병회수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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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지난해 9월부터 인천 계양점 등 20개 점포에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하고, 전국 51개점 옥상 및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 태양광 에너지의 경우 연간 10.1GW의 전력을 생산하며, 4인 가족 기준 약 2만9000여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롯데마트는 자체브랜드(PB)상품 온니프라이스 미네랄워터 에코 등 생수 4종에 대해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지난 20일 맥스영등포점, 시흥점 등 8개 점포에 공병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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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병무인회수기 설치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라며 “이번 그린스타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상품 개발, 동반성장,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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