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키디, 입점 브랜드 1500곳…국내 최고 아동플랫폼
소규모 패션 브랜드 발굴
이랜드는 아동 패션·용품 버티컬 플랫폼인 ‘키디키디’가 매년 두 배씩 성장하며, 국내 최고의 아동 버티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키디키디는 국내 아동복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트렌디하고 힙한 아동 브랜드를 먼저 찾아 제안한다. 현재 키디키디의 입점 브랜드는 1500여개로, 이중 디자이너 브랜드 수는 40% 수준이다. 특히 유명한 브랜드보다는 다변화된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소규모 혹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출 성장률은 90%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랜드는 40여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브랜드의 인큐베이팅을 돕고 있다. 키디키디는 소규모 브랜드에 생산시설, 마케팅, 물류 등 핵심 인프라를 제공해주고 입점 브랜드와 동반 성장을 꾀한다. 올해는 패션을 넘어 아동용품 분야의 브랜드 발굴과 동반성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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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키디 관계자는 "키즈 시장 자체가 커지고 더 좋은 브랜드를 많이 보여주는 것이 고객을 위해 키디키디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지난해 임신 축하 박스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물하고, 어려운 곳에 기부한 것처럼 올해에도 더 많은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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