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 목적
경남 진주시는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경찰서, 육군 8962부대, 39사단, 제3훈련비행단, 진주소방서 등 9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 및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국가 중요 행사로 지정된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대비하여 대회장 내 폭발물 및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테러방지법 시행으로 변화된 국가 테러 대응체계 숙달과 경찰·군·소방 등 유관기관의 상호 굳건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을 참관한 신종우 부시장은 “어떤 비상 상황 발생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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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역도 관련 각종 국제회의를 시작으로 4일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개회식이 열리며, 5일부터 13일까지 본격적인 경기가 치러진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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