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범죄에 발생한 가운데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20일 창원 명곡여자중학교에서 경남도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를 초청해 이뤄졌다.

경남약사회 방소영 약사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류 포함 유해 약물에 관해 설명했다.


경남약사회 방소영 약사가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중 중독성 약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약사회 방소영 약사가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중 중독성 약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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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약사는 ▲주류, 담배, 마약류, 환각제 등 청소년 유해 약물의 종류 ▲유해 약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유해 약물에 중독되는 이유 등을 알려주고 유해 약물의 위험성과 유해 약물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도 교육청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거래 등 마약류 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2021년 경남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전문가 초빙 마약류 예방 교육을 진행 중이다.


△모든 학교에 마약류 예방 교육 연간 2차시 편성 ▲마약류 예방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사 연수 ▲경남약사회, 국립부곡정신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 ▲청소년 유해 약물 예방 학부모 지원단 양성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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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호기심으로 시작하거나, 단 한 번 사용으로 중독될 수 있는 마약류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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