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매물부족 ‘강보합세’
이스트밸리와 비전힐스 18억대 거래
평균 시세 2억3532만원…전주比 0.30%↑
골프회원권이 매물 부족으로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22일 동아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국에 거래되는 주요 회원권 100개의 평균 시세는 2억3532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30% 올랐다. 가격대별로 초고가대 0.24%, 고가대 0.10%, 중가대는 0.182%가 상승했다. 저가대는 변동이 없었다. 동아회원권거래소는 "예상보다 봄 시즌 매물 출현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중부권은 하락 종목 없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면서 "법인체 매수 주문이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강보합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부권의 평균 시세는 2억6618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23% 올랐다. 88은 지난주에 이어 매수 문의가 추가돼 0.77% 상승이다. 수원도 강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적극적인 법인 매수 주문으로 1.97% 올랐다. 비전힐스도 매물 실종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 없이 0.56% 올랐다. 이스트밸리도 매도와 매수 호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1.77% 상승이다. 화산 1.03%, 뉴스프링빌은 2.70% 올랐다.
주중회원권 매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산 주중이 강세다. 아시아나 주중, 은화삼 주중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박천주 팀장은 "중부권 회원권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 장세 속에 강보합세를 흐름을 유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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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도 상승세다. 평균 시세는 1억5544만원으로 지난주 대비 0.61% 올랐다. 용원과 경주신라는 매수 주문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나 매도와 매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각각 1.15%, 0.68% 상승이다. 동래베네스트도 매수 주문이 누적돼 3.03% 점프했다. 동부산도 거래 없이 3.77% 올랐다. 아시아드 1.04%, 에이원은 6.06% 상승했다. 이윤희 팀장은 "남부권 회원권 시장은 전체적으로 매물 부족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강보합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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