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1분기 온라인 구매 비중 60% 육박"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올해 1분기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의 56.9%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카는 ▲국내 최초 100% ‘3일 책임 환불제’ ▲최대 2년 품질보증 서비스 ▲무료 배송 서비스 ‘홈서비스 타임딜’ ▲24시간 즉시결제 시스템 ▲원스톱 상품화 공정을 갖춘 이커머스 전용 ‘K Car 홈서비스 메가센터’ 등을 선보이며 내차사기 홈서비스 품질·편의성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 4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의 50.4%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전분기 대비 6.5%포인트 증가한 56.9%로 2분기 연속 50%를 돌파했다.
1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판매된 직영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비싼 차량은 '벤츠 S클래스 W223'로 1억5500만원이었다. 이어 '제네시스 G90'이 1억64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5000만원 이상 고가 차량의 판매 비중은 작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약 33% 증가했다.
모델별 베스트 셀링 직영중고차는 그랜저IG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스파크, 올 뉴 모닝, 레이, 아반떼AD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차량의 사양은 2018년식, 주행거리 5만~6만km, 가격 2000만원대, 가솔린, 흰색 차량이다.
차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경차 판매량이 증가했다. SUV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48% 뛰었다. 경차는 22% 증가해 2위로 올라섰다. SUV는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전고에서 오는 안정감 등의 이유로 최근 몇 년 간 판매량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내차사기 홈서비스의 더욱 편리하고,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용자 연령대도 넓어졌다. 1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자의 연령대는 30대가 35.6%로 가장 높았다. 40대(26.7%), 50대 이상(24.3%), 20대(13.4%)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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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더 이상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움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지속해서 품질 개선과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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