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오피스텔 세입자들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의 한 오피스텔 명의자와 전세 계약에 관여한 공인중개사 등 총 6명을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빼앗긴 전세금’ 18억원 … 부산진경찰서,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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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7월 중순부터 20명의 오피스텔 세입자에게 건물 실소유주가 바뀐 것을 숨기고 전세 보증금 18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세입자들은 지난해 12월 경찰에 이들을 고소했고 현재 해당 오피스텔 건물은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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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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