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견기업 수출 확대 위해 '스킬업 설명회' 개최
일대일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소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20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중견기업 KOTRA 스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수출 중견 기업이 활용하면 좋을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과 수출 지원 인프라, 글로벌 통상 현안 관련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관련사 100곳이 참석했다.
KOTRA 주요 수출 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 대상 일대일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하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기존 지사화 사업보다 심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지사화'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협력 수요와 연관해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파트너링(GP)' 등이 있다.
KOTRA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요 수출 지원 사업을 소개하면서 최근 통상 정책 변화가 일어나는 미국 워싱턴무역관, 유럽 브뤼셀무역관을 연결해 현지 시장 분위기도 전달했다. 국내 중견 기업의 대응 방안 역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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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이번 설명회와 연계해 '중견기업 애로해소 간담회'를 개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 10개사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 자리에서 "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는 애로도 적극적으로 발굴,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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