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등 울산 5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울산시와 공공기관들이 사이버 보안 강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울산항만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울산지역 5개 공공기관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알렸다.

울산항만공사, 울산동서발전,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정보보호 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위협과 침해 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보안 합동점검 및 취약점 진단 개선 △정보보안담당자 전문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정보보안 관련 정보교류 활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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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더불어 해킹 기술도 고도화돼 사이버 위협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협약을 통해 기관별 사이버 보안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킹 대응 네트워크 짠다”… 울산시·공공기관 사이버보안 공동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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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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