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헤리티지 챔프 피츠패트릭 "내가 ‘넘버 8’~"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서 8계단 도약
람 1위, 스피스 9위, 임성재 17위 포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톱 10’에 진입했다.
피츠패트릭은 1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무려 8계단 도약한 8위에 올랐다. 전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매치’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조던 스피스(미국)를 연장 승부 끝에 제압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6월 메이저 US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PGA투어 2승째,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47억원)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변함없이 1∼3위를 지켰다. 패트릭 캔틀레이 4위,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5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6위, 맥스 호마(미국)가 7위다.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피스는 6계단 점프한 9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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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임성재 17위, 김주형 19위, 김시우 40위, 이경훈이 43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고군택은 지난주 778위에서 594위로 올라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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