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오리지널' 전자책·종이책 출간…정보라 미발표작 '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예스24 오리지널' 콘텐츠를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선보인다.
먼저 4월 최초 론칭작인 ‘호’, ‘늑대 사냥’,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세 작품을 오는 6월9일까지 판매한다. 해당 기간 내 예스24와 연계된 전국의 지역 서점과 동네 책방에서도 종이책을 만나볼 수 있다.
정보라 작가의 미발표 데뷔작 ‘호’는 한 남자와 여우의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으며, 김성일 작가의 SF 소설 ‘늑대 사냥’은 늑대와 할머니, 그리고 AI 사냥꾼이 벌이는 모험을 통해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던진다. 박애진 작가의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은 왕국의 운명을 짊어진 두 공주의 대립과 화해를 담은 액션 스팀펑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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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월 초 공식 론칭한 '예스24 오리지널'은 예스24 북클럽이 '크레마클럽'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후 선보인 대표 콘텐츠 서비스이다.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단독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 연재 중인 부커상 최종 후보 ‘저주토끼’의 저자 정보라 작가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천선란 작가의 ‘이끼숲’을 연재한다. 5월에는 예소연·유영광 작가, 추후 김초엽 작가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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