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평화의집, 평생학습관서 ‘사회복지 콜로키움’ 개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평화의집(원장 김종열)과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재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에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첫째 날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둘째 날 비영리컨설팅 웰펌 표경흠 상임대표‘사회복지를 넘어 소셜 디자인 시대를 열다’, 셋째 날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소장‘사회복지현장, 지속 가능한가?’을 초청으로 3일간 진행됐다.
200여 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23 남원 사회복지 콜로키움’은 4차 혁명과 AI시대에 사회복지는 어떻게 대응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숙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회복지 콜로키움은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흐름 속에 남원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현장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확장하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평화의집(원장 김종열)과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재규)는 “이번 사회복지 콜로키움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방향을 찾고, 지역 사회복지와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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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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