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부정책연구원 부산지부가 양산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다시 시작했다.


민부 부산지부는 지난 8일 위원들이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 지역사무소를 방문해 월례회를 열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알렸다.

민부 부산지부 조영진 지부장과 회원 20여명은 이날 양산에서 월례회를 연 뒤 인근 회야강 산책로를 돌며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소통했다. 이들은 쓰레기를 줍고 산책과 조깅을 겸하는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민부정책연구원 부산지부 회원들이 ‘줍깅’ 행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부정책연구원 부산지부 회원들이 ‘줍깅’ 행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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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 부산지부는 해마다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한 정책 개발과 제안, 지역주민과의 소통, 각종 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사업의 제약이 있었지만 방역단계가 완화돼 가까운 양산에서 김두관 국회의원 사무소를 찾아 합동 월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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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영진 민부 부산지부 지부장은 “연구원이 추구하는 가치를 살리고 진정으로 국민과 함께하고 소통해야 하지만, 그동안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며, “김두관 국회의원과 함께 민생행보를 재가동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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