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어촌계 현장 기술교육·간담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영남씨그랜트센터가 최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어촌계에서 ‘어촌계 현장 기술교육·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지난 6일 오전 선촌마을 어촌계에서 어촌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위원인 오석진 교수 주관 기술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문제의 현황과 관련 제도·정책을 알리고 이매패류 패각 운동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시스템 연구 진행 결과 소개, 지역 현장 적용 가능성·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오석진 교수는 “최근 기상환경의 변화와 생물 간 경쟁, 저질오염 등으로 생산물의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패류독소 문제와 함께 다양한 해양수산현안 해결을 위해 센터에서 지속해서 대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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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는 해양수산부의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씨그랜트)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남해역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위한 이매패류 패각 운동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의 하나로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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