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골프, 걸스케이트보드와 협업 컬렉션 선봬
미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걸스케이트보드'와 글로벌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걸스케이트보드는 스케이드보드에서 영감을 받아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스트리트 패션브랜드다. 이번 말본골프와의 협업 컬렉션에는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이자 스케이트보드 프로선수인 션 말토가 참여했다.
협업 컬렉션은 스케이트보드의 마니아적 감성에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말본골프의 여유로운 감성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필드룩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본 아이템인 라운드 티셔츠와 버튼 티셔츠에는 션 말토의 성을 딴 '말토'를 말본골프 고유의 브랜드 서체로 형상화했다. 양사 로고를 겹친 디자인도 넣었다. 설립 년도를 나타내는 93년 숫자와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포티한 감성도 강조했다. 말본골프의 상징인 '버킷'이 '걸'을 상징하는 픽토그램의 얼굴을 그래픽으로 대체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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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윈드브레이커 등을 비롯한 의류와 헤드커버, 모자, 타월, 볼마커 등 총 20가지 디자인에 색상을 달리한 총 30가지 의류와 액세서리 용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해 일부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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