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공 던져 살려요”… HF공사 임직원, 부산 아동들과 도심하천 개선 활동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도심하천의 수질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HF공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으로 도심 하천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퐁당퐁당 하천 살리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퐁당퐁당 하천 살리기’는 공사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수질 정화용 친환경 물질인 EM흙공을 제작하고 도심 하천에 투척해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에 던지면 수질 정화,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다.
또 공사는 미래세대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식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하수 계속 펐더니, 매년 24㎝씩 가라앉는 중"…...
AD
HF공사 관계자는 “부산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하천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공사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여러 방면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