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소방박물관 전시할 소방 유물 찾는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2025년 건립 예정인 국립 소방박물관에 전시할 소방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 소방박물관은 소방유물의 보존 및 전시 연구 목적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건립 예정이며,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 운동의 의미는 소방 관련 역사 자료 및 유물(소방도구 등)을 찾아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리고, 박물관 전시 및 관람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있다.
수집·기증 대상은 소방차와 장비, 안전모자, 배지와 기념품, 사진 등 소방과 관련한 모든 사료다. 기증 유물은 국립 소방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돼 영구 보존·전시되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로도 활용된다. 특히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의 경우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돼 관리된다.
기증을 원하는 사람은 소방유물자료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부소방서 유물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발급하고 명예의 전당 기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의 특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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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소방의 역사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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