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을 갚으라며 피해자를 차량 안에 1시간 동안 가둔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돈 갚아" 차에 태워 감금한 일당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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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후 9시께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피해자 A씨를 차에 태우고 나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들이 차용증을 가지러 간 사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 3명 중 현장에서 1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2명은 자진출석을 유도해 인근 지구대 앞에서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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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또 다른 용의자 B씨(30)를 추적 중이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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