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전에는 강릉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전임 지도부와의 12일 만찬 회동이 취소됐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상황 등을 고려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예정됐던 만찬을 취소했다.

윤 대통령은 대신 오후에도 비공개 보고 등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임 지도부와의 식사는 추후에 다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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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는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조기 수습을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6400만원을 긴급지원할 방침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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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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