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 나선다…교육기관 모집
경기도가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수행할 경기북부지역 교육 협력 기관을 공모한다.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경기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분야의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교육훈련기관으로, 해당 분야 훈련역량과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협력 기관으로 선정되면 전기차 정비 분야 교육프로그램의 운영과 교육생 대상의 취업처 발굴 및 취업 연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이달 2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미래 성장산업을 대비하는 인력양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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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취업자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교육은 남부(화성)에서 5월부터, 북부는 교육기관 선정 후 6월부터 각각 진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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