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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이 5일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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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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