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오픈 2승' 코너스, 세계랭킹 28위로 도약…안병훈 25계단↑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89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30위 안에 진입했다.
코너스는 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점 2.7593으로 28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0위에서 순위가 12계단 상승했다.
그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샘 스티븐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뒤 4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PGA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60만2000달러(약 21억원)다.
이번 대회를 공동 6위(10언더파 278타)로 마쳐 2022~2023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한 안병훈(32)은 세계랭킹이 지난주보다 25계단 상승한 144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 2~4위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5위는 맥스 호마(미국)로 지난주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했다. 전주 5위였던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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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 중에서는 18위 임성재(25), 19위 김주형(21), 39위 김시우(28)가 제자리를 지켰고, 이경훈(32)은 41위에서 4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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